씨티그룹(C) 시총·거래량 1위 포착, 조용한 정배열의 시작
🔭 오늘의 발견 오늘의 종목은 씨티그룹(C)이다. 스캐너 시그널을 돌려본 결과, 시총과 거래량 동시 1위로 통과했다. 포착된 시그널은 'newly_aligned_breakout'으로, 단기 이평선들이 막 정배열로 돌아서며 고개를 드는 패턴이다. 현재 종가는 125.9달러 부근. 시장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빅테크는 아니지만, 묵직한 대형 금융주가 거래량을 살짝 동반하며 정배열 초입에 들어선 흐름이 흥미롭다. 📈 차트 관찰 일봉 차트 — 이평선·지지저항·RSI (TradingView) 일봉을 보면 캔들이 20, 60, 200 EMA 위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배열(bullish_aligned) 상태다. 차트를 길게 펴서 최근 90봉 내 체제 변화를 되짚어보면, 약 63봉 전 갭하락과 함께 거래량이 크게 실렸던 구간이 있었다. 이후 58봉 전 단기 데스크로스를 맞으며 꺾이는 듯했지만, 38봉 전 20EMA와 60EMA가 다시 골든크로스를 만들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이 정배열 흐름은 바로 38봉 전의 크로스가 출발점이다. 200일 생명선 위에서 차분하게 추세를 다져온 셈이다. 저항선은 위로 132달러, 135달러 부근에 형성되어 있고, 지지선은 125달러, 120달러 부근으로 보인다. 어제 거래량은 20봉 평균 대비 1.61배 늘어난 'Increase' 상태였다. 엄청난 폭증은 아니지만, 점진적인 수급 유입이 일어나고 있다. 전일 대비로 보면 2.18배 늘어나 단기 관점에서도 매수세가 붙은 하루였다. 일봉 차트 — MACD·볼린저밴드·ADX·VWAP (TradingView) 보조지표를 보면 여러 흥미로운 신호가 겹친다. MACD는 시그널선 아래에 있지만, 히스토그램이 음수 영역에서 점차 수축 중이라 하락 모멘텀이 잦아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24봉 전 발생한 데스크로스 여파를 소화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볼린저밴드다. 캔들이 중간선(125달러) 위 상단 쪽에 머물고 있는데, 밴드...